ARTWORK | 흙과 불이 만들어낸 시간의 결실 GALLERY |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창작과 감상을 이어주는 CDA
ARTIST | 통제에서 벗어난 코스타스의 직관적인 몸짓
CALENDAR| 일상과 미지의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 있는 추천 전시
AFTER WATCHING| 아쿠아 그리고 퍼머넌트해비탯
2025 ARTBUSAN 얼리버드 티켓 오픈!
[ISSUE✔] 모두가 기다려온 #아트부산2025 ! 부산 바다를 느낄 수 있는 #bexco 에서 단 4일간 펼쳐지는 아트부산 2025 얼리버드 티켓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아트부산은 동시대 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상반기 최대 아트페어이자,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감도 높은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5월, 아트부산으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Collection_zip 🔖 ] 불의 온기를 머금은 섬세한 조형물인 세라믹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손길과 기다림이 빚어낸 시간의 흔적은, 동적이고 반복되는 과거의 모습을 정적이고 단단한 현재의 기억으로 기록되어 공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흙과 불이 만들어낸 시간의 결실을 만나보세요.
[Explore Gallery : 🕵🏻] 예술가와 관람객에게 창작, 발견 그리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CDA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동시대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CDA만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개인전, 기획전, 아트페어, 협업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CDA 갤러리를 아트라운드에서 만나보세요!
[Focus on_Artist 🔖] 즉흥적인 춤의 흔적인 것만 같은, 통제에서 벗어난 붓 터치를 담아내는 코스타스 파파코스타스 작가를 소개합니다. 질감과 깊이를 가장 원초적이고 정직한 형태로 담아내기 위해 푸른색과 검은색 등의 단색의 안료만을 사용하는 그는, 춤추듯이 가볍게,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고 이 행위 자체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통제에서 벗어난 직관적인 몸짓과 작품 속에 남아 역동적인 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①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I'M THE ORIGIN] 🪩 (확인) ② 언제나 새로운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 (확인) ③ 글자를 시각예술로 보여주는 [부평작가열전 스핀오프 : 두 개의 방] 🛋️(확인) ④ 어스름한 저녁 빛으로 물든 [덕수궁 밤의 석조전] 티켓 오픈! 🌃(확인) ⑤ K 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나쁜 감정 먹어주는 수호 공룡 우주먼지 팝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