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이전시] 빛과 구조가 교차하는 안도 타다오의 공간 속, 안토니 곰리의 조각은 ‘나’라는 존재를 비춥니다. 조각과 드로잉, 건축의 언어로 ‘존재’의 의미를 묻고 있는 곰리의 세계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은 이번 주가 마지막입니다. 조용히 서 있는 조각들 사이에서, 그가 던지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건네보세요.
[Explore Gallery : 🕵🏻] 평창동의 푸른 언덕 위, 자연과 예술이 맞닿은 중정갤러리를 소개합니다. 중정갤러리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갤러리명 ‘中正(중정)’의 의미처럼 작가와 관객 사이에서 ‘바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며,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기획으로 확장해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예술이 숨 쉬는 이곳에서 조용하지만 깊은 미술의 울림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