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RIP | 아트페어 끝나고도 계속되는 연희동 산책 PICK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우리가 놓친 찰나의 기록
CALENDAR| 하나의 흐름을 조금 더 깊게 따라가 보고 싶다면, 이번 주 추천 전시
AFTER WATCHING| 메이즈메이즈 그리고 홈코리안퀴진
광화문 예술 삼각지대: 발길을 붙잡는 세 개의 시선
광화문 예술 삼각지대: 발길을 붙잡는 세 개의 시선 👀
일상 속에서 완벽한 '아트 고립'을 경험하고 싶다면 광화문의 이 세 곳을 묶어 다녀오세요!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삼각형을 그리듯 자리한 일민미술관, 아트조선스페이스, 성곡미술관이 그 주인공입니다. 익숙한 도심의 풍경이 예술의 밀도 높은 공기로 변하는 순간, 슬라이드를 넘겨 ➡️ 지금 가장 뜨거운 전시 현장을 미리 만나보세요!
지난 3월, 소리와 빛의 감각을 깨웠던 1부에 이어 드디어 2부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2부에서는 박현진, 정수정, 최지원 작가가 각자의 세계를 묵직하고도 날카롭게 펼쳐 보입니다. 동시대 미술의 가장 젊고 실험적인 태도를 목격할 수 있는 금호영아티스트 공모전! 이번에는 어떤 강렬한 장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지금 삼청동에서는 한국 현대사진의 거대한 산맥을 이루는 거장 4인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 제목처럼, 사진가들이 포착한 수많은 과거의 순간들은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 곁에서 피어날 준비를 마친 '꽃 봉오리'처럼 생생한 울림을 줍니다. 한국 사진이 축적해온 시간의 결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가 발 딛고 선 이 땅과 사람들을 향한 거장들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