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아트라운드 레터
ISSUE | 다가오는 6월, 문을 여는 퐁피두 센터 한화 서울
PICK | 조선의 모든 순간을 붓 끝에
ART TRIP | 봄날의 석촌호수, 하루를 통째로 담아보세요
ISSUE | 런던에 뜬 뱅크시 신작: 낭떠러지로 향하는 '눈먼 리더십'
CALENDAR | 지드래곤도 반한 감각부터 빛과 색의 탐구까지 이번 주 추천 전시
AFTER WATCHING | 서보 그리고 갈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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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월, 문을 여는 퐁피두 센터 한화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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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 여의도의 상징, 63빌딩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심장부로 재탄생합니다. ✨ 오는 6월, 파리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퐁피두센터 한화’가 마침내 베일을 벗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의 손길로 완성된 이 공간은 '빛의 상자'라는 콘셉트 아래, 낮에는 자연광이 스며들고 밤에는 도심을 비추는 '도시의 등대'가 되어 우리를 맞이할 예정이에요. 비워냈던 자리에 차오른 예술의 숨결, 파리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강렬한 예술적 여정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
✨ 건축 포인트: 빛의 상자(Box of Light) Glow Landmark: 물결치는 외관과 야간 후면 조명으로 ‘도시의 등대’처럼 빛을 낼 예정. Band of Light: 63빌딩의 수직에 대비되는 수평적 ‘빛의 띠’ 설계. Daylight Window: 자연광이 내부 동선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투명한 미술관.
🎨 개관 특별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등 큐비즘 거장 40여 명 참여. 걸작 90여 점을 8개 섹션으로 구성. 최초 공개: 피카소가 직접 제작한 초대형 발레 무대막의 압도적 스케일. KOREA FOCUS: 아방가르드 운동이 한국 근현대미술에 미친 영향을 조망하는 특별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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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국립중앙박물관이 서화실 전관 교체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 서화의 깊이와 확장성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 계절의 명화로 찾아온 주인공은 조선이 낳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입니다. 🏛️ 왕실의 정교한 기록화부터 백성들의 소박한 일상까지, 단원의 붓 길을 따라 걷다 보면 200년 전 조선의 공기가 생생하게 전해지는데요. 교과서에서 보던 풍속화 그 너머, 김홍도가 도달한 예술의 경지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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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RIP]
호수 산책으로 시작해 브런치 한 접시로 숨 고르고 그래픽과 감성이 교차하는 전시에서 영감을 채우다가 사랑스러운 소품샵에서 취향을 발견해 보세요. 하루의 끝은 조용한 바에서, 혹은 신선한 초밥 한 점으로 어떠신가요? 석촌호수가 가장 빛나는 5월, 이 코스 하나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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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뜬 뱅크시 신작: 낭떠러지로 향하는 '눈먼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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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기습적인 예술로 전 세계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가 이번엔 런던 한복판에 대형 조각상을 내려놓고 사라졌습니다. 슈트를 차려입은 신사가 거대한 국기에 눈이 가려진 채, 허공을 향해 위태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 뱅크시의 서명은 확인되었지만 공식 채널이 조용해 "위작이 아니냐"는 의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뒤늦게 인스타그램에 설치 과정 영상이 올라오며 본인의 작품임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
뱅크시는 이번에도 입을 여는 대신, 가장 시끄러운 침묵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 눈 가린 신사가 향하는 끝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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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들이, 전시로 채워볼까요 🌿바람 좋은 5월, 가볍게 걷다가 취향 따라 골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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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Y : I Believe in Me>
✏️ 지드래곤,퍼렐, 등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사랑 받으며 스트리트와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VERDY의 비주얼 세계를 총망라한 첫 미술관 개인전을 만나보세요. 📅 26.04.24 - 26.07.19 📍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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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en/Thing>
✏️ 아이슬란드 풍경과 일상의 사물을 오가며,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해 온 이정진의 명상적 사진 세계를 만나보세요.
📅 26.04.15 - 26.05.23 📍 종로구 삼청로7길 40 PKM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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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lexander: Particulates of Color>
✏️ 빛과 색의 지각을 탐구해 온 피터 알렉산더의 국내 첫 개인전, 내부에서 빛나는 듯한 조각과 미공개 유작을 만나보세요.
📅 26.04.16 - 26.06.05 📍 용산구 이태원로 267 페이스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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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보고 난 뒤 가기 좋을 맛집 & 멋집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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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서보)
VERDY : I Believe in Me 보고 나서 🚶🏻
✴️ 잠실📍서보 위치: 송파구 오금로18길 5
태국식 족발덮밥을 맛볼 수 있는 송리단길 맛집, 서보.
각종 약재로 부드럽게 조리한 족발에 특제 소스를 더해 이국적인 한 끼를 완성합니다. 족발밥과 함께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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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갈란트)
Peter Alexander: Particulates of Color 보고 나서🚶🏻
✴️ 한남📍갈란트 위치: 용산구 이태원로42길 36 2층
감각적인 가구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한남동 카페, 갈란트.
우드와 스틸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미니멀한 무드와 디자인적인 디테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한다면 인기 메뉴인 크레페도 꼭 함께 즐겨보세요.
레몬 슈가 버터 크레페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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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라운드의 전시 소개부터 맛지도까지 한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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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ROUND's PICK! Culture News
놓치면 후회할 이번 주 문화 소식!
① 파리에서 뉴욕까지, 김환기의 삶이 담긴 작품들을 새롭게 <시의 시> ✍🏻 (확인)
② 지루하게 기다리는 감정에서 시작된 취향 체크 시간 <체크인 서울> 🧳 (확인)
③ 버터떡 말고 난 버터베어! 굿즈부터 카페까지 모두 한자리에 <버터베어> 🧈 (확인)
④ 기술, 과학, 예술을 융합한 그들의 독창적인 작품들 <타키스와 백남준> 📺 (확인)
⑤ 반복되는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리듬 <Folding Acts: 리듬실험> 🪩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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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오늘의 레터는 어떠셨나요?
가장 좋았던 코너와 아쉬웠던 부분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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